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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폭증,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존폐 기로_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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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백생태연구소
댓글 0건 조회 210회 작성일 26-08-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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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에 따르면, 40여년 동안 추진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사업비의 폭증으로 존폐 위기에 직면했다고 합니다.

한겨레에 따르면, 강원도 양양군이 오색케이블카 사어비 증액 규모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삭도 운영 여건 변동 및 수요 분석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하고, 결과가 나오면 현 군수가 직접 군민에게 용역 결과를 설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편, 현재 오색케이블카 사업비는 1,172억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얼마전 공사용 지주의 안전성 문제가 알려지면서, 기존 6개 설치에서 12개 설치로 설계가 변경되고 있어, 현재 수준보다 증가할 것은 분명하고, 환경단체의 주장에 따르면 약 400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강원도의 추가지원이나 정부의 지원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모쪼록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지역이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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