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거문오름의 삼나무 간벌 사업_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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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인 제주도의 거문오름에서 1980년대부터 1990년대에 심어진 삼나무에 대한 대대적인 간벌사업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거문오름 201.9㏊ 가운데 인공 조림지는 60.15㏊로 30%를 차지하고 있는데, 2016년 거문오름 삼나무 조림지 내 12.5㏊ 구역에 대해 50%를 간벌한 결과 2023년 초 간벌지의 생물 다양성이 크게 향상되고 천연림과 유사한 생태구조로 변화하는 등 자연식생 회복세가 뚜렷한 것으로 보고했다고 합니다.
특히 당시 삼나무 간벌지 3곳과 미간벌지 3곳, 천연림 1곳에 대한 종 풍부도를 평가(10점 기준)한 결과 천연림(8.30점)과 간벌지(7.89점)는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미간벌지는 3.84점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앞으로 6년간 나머지 삼나무를 모두 베어내는 계획을 고려 중에 있다고 합니다.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간벌의 필요성은 충분하나 너무 짧은 시기에 많은 지역을 간벌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간벌의 밀도도 다소 과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다만, 현장조사를 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사업에 대한 적절성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다소 이른 측면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현황파악이 필요해 보이며, 동시에 적절한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거문오름 201.9㏊ 가운데 인공 조림지는 60.15㏊로 30%를 차지하고 있는데, 2016년 거문오름 삼나무 조림지 내 12.5㏊ 구역에 대해 50%를 간벌한 결과 2023년 초 간벌지의 생물 다양성이 크게 향상되고 천연림과 유사한 생태구조로 변화하는 등 자연식생 회복세가 뚜렷한 것으로 보고했다고 합니다.
특히 당시 삼나무 간벌지 3곳과 미간벌지 3곳, 천연림 1곳에 대한 종 풍부도를 평가(10점 기준)한 결과 천연림(8.30점)과 간벌지(7.89점)는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미간벌지는 3.84점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앞으로 6년간 나머지 삼나무를 모두 베어내는 계획을 고려 중에 있다고 합니다.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간벌의 필요성은 충분하나 너무 짧은 시기에 많은 지역을 간벌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간벌의 밀도도 다소 과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다만, 현장조사를 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사업에 대한 적절성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다소 이른 측면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현황파악이 필요해 보이며, 동시에 적절한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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