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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전은 미래를 위한 투자, 땅 바다 30% 보호지역으로_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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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백생태연구소
댓글 0건 조회 183회 작성일 26-02-0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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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에서 네이처 포지티브 이니셔티브 마르코 람베르티니 의장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 인터뷰 중, 새만금 공항 개발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답하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갯벌에 공항을 짓는 게 경제 발전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갯벌이 탄소를 흡수하고 재해를 방지하면서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경제적 이익으로 환산해보면 어떨까요? 자연을 보전하는 것은 생태적일뿐 아니라 경제적인 투자이기도 합니다.”

또한,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직후 기후변화(UNFCCC), 생물다양성(CBD), 사막화방지(UNCCD) 등 리우 3대 협약 의장국들이 ‘리우협약에 대한 벨렝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는데, 이 때 연설을 맡은 람베르티니 의장은 “자연이야말로 세 의제를 관통하는 ‘붉은 실’, 곧 공통분모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또한, “건강한 생태계와 야생생물 개체군, 그리고 이들이 제공하는 ‘생태계 서비스’(자연 환경이 인공에게 주는 직·간접적인 혜택)는 안정적인 기후와 건강한 물·토양 시스템의 토대”라고 했습니다.

다만 “기후 분야에서는 ‘탄소중립’(인위적 온실가스 순배출량 0)이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지만, 생물다양성은 여전히 복잡한 문제로 여겨져 뚜렷한 지표가 없어서 정부와 기업에 책임·행동을 요구하는 데 제한이 있다”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네이처 포지티브는 조만간 ‘자연 상태 지표 프레임워크(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쪼록 우리의 귀한 자원을 더이상 낭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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